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애니메이션/역사 (문단 편집) === [[스튜디오 지브리]]의 설립 === 주로 해외합작으로 하청을 하던 [[톱크래프트]]도 애니업계에 불어닥친 한풍을 제대로 맞았고, 결국 1985년에 재창업을 하는 형태로 [[스튜디오 지브리]]로 거듭났다. 하지만 1989년작 《[[마녀 배달부 키키]]》가 흥행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개봉만 하면 적자 상태라, [[천공의 성 라퓨타|한 작품]] [[이웃집 토토로|한 작품]] [[반딧불이의 묘|이번 작품]]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. 정작 미야자키 하야오는 《[[이웃집 토토로]]》를 만들면서도 어차피 손님이 안 올 거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진짜로 관객이 없더라는 인터뷰를 남겼다. 《마녀 배달부 키키》의 성공으로 지브리는 [[정규직]] 월급제를 실시해 직원들의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했다. 여성 직원을 위한 [[보육원]] 시설이나 직원 복지에도 신경써 과거 토에이에서 [[노조]] 운동으로 성취하고자 했던 목표를 이뤘다. 이후 착실하게 퀄리티와 작품성이 높은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발표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스튜디오로 발전해간다. 그 밖에 이 무렵 창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[[AIC]](1982), [[가이낙스]](1984), [[교토 애니메이션]](1985), [[J.C.STAFF]](1986), [[STUDIO4℃]](1986), [[프로덕션 I.G]](1987)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